이진우 기자의 손에 잡히는 경제1 아침 출근마다 듣는 라디오 프로그램-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예전에는 운전할 때 마다 좋아하는 노래 CD를 듣거나 적당히 즐거운 라디오 프로그램을 찾아 들었다. 출퇴근 할 때 마다 주로 듣는 프로그램이 있다보니 출근때는 라디오 단축번호 2번, 퇴근때는 단축번호 1번 등등. SBS이거나 MBC의 DJ와 게스트 짧은 사연들과 노래가 나오는 프로그램이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아침 출근길에는 라디오를 주로 듣게 되었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방송 : 표준 FM 평일 오전 8시 30분~9시, 일요일 7시 5분~8시 이 프로그램을 제대로 듣지는 못한다. 내가 출근하는 시간대가 8시 20분~8시 45분 전후이니 30분부터 45분까지 15분 정도를 듣는거다. 손경제 앞에는 뉴스 프로그램이 있어서 뉴스를 잠시 듣고 손경제 잠시 듣다 보면 출근해야 해서 차에서 내린다. 처음에.. 2022.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