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기다림1 힘들었던 시대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애플 TV 드라마 "파친코" 나에게 애플 관련 기기들은 하나도 없다. 안드로이 폰을 사용 중이고 컴퓨터도 일반적인 국내 두 곳의 대기업 제품을 사용한다. 패드도 안드로이드 패드이니 애플TV를 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파친코라는 드라마가 괜찮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우연히 공방 샘이 애플TV 가입을 한 것을 알게 되었다. 공방샘이 아이폰에 컴퓨터도 맥을 사용니 공방 샘에게 당당하게 요구했다. 수업시간에 파친코 틀어 주세요. 보통 공방에 가면 인디음악을 틀어 놓고 있는데 내가 파친코를 봐야겠으니 음악을 끄고 파친코를 틀어라 했다. 그렇게 2번의 수업 시간에 걸쳐 파친코를 다 봐 버렸다. 파친코(PACHINKO) 오픈 : 2022년 03월 25일. Apple TV+ 감독 : 코고나다,.. 2022.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