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자의 왕따1 또 다시 스트레스 해소용 넋두리-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새해에는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그냥 살고 싶었다. 블로그에 좋은 이야기만 올릴 수는 없지만 이런 자존심 상하는 내용들을 적으면서 하소연하고 스트레스를 풀고 싶지는 않았다. 그냥 별일없는 일상을 담담히 올리고 가끔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가죽도 만지면서 맛있는것들이나 먹으러 다니는 생활을 영위하고 싶었는데 또 다시 이런 내용이라니. 그럼에도 며칠 동안 겪었던 일들이 쌓이면서 답답함이 누적되어 이렇게라도 풀어야 할 듯 싶어 또 다시 하소연을 한다. 이런 내용을 원하지 않는다면 살포시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12월 28일날 오전에 사무실 직원으로부터 연락이 왔었다. (사무실 직원이랑 카톡 했던 내용 다시 확인 ㅠㅠ) 팀장이 내가 사무실에 커피 타러 가는 것이 싫으니 내가 있는 관리실에 물과 커피를 넣어주고 사무.. 2022. 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