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잉밴드1 구입한 지 한참이 되었지만 이제야 쓰는 쇼핑 후기-테이블 매트, 로잉밴드 5월에 구입하고 구입 후기를 적어야지 하고는 하루 이틀 미루다가 결국 6월까지 넘어온 이야기들. 어느날 갑자기 필이 꽂혀서 사 들인 물건 두종류 실리콘 테이블 매트와 로잉밴드. 식탁위에 유리를 올려두고 사용하고 있었다. 그렇게 사용한지 거의 8~9년쯤 되었을 때 식탁 유리가 쩍 하는 소리와 함께 갈라져 버렸다. 그때 그 유리를 치우는데도 너무 힘들고 번거로웠고 유리를 다시 맞추려니 가격대도 장난 아니라 저렴한 PVC 매트를 사이즈에 맞게 절단해서 깔아 놨었어. 며칠 사용하다보니 PVC의 단점이 뜨거운 음식(밥이나 국종류)을 담은 그릇을 올리면 그 부분이 그릇에 붙어서 그릇 이동이 쉽지 않았다. 그 이후로 다있는 가게에서 저렴이 매트를 구입해서 몇번 쓰다가 우글거리거나 오염이 되면 자주 바꾸는걸로 지냈었는.. 2022.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