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지체 어학 프로그램1 딸아이의 미국 어학연수 준비 첫번째 이야기 딸아이가 벌써 대학 4학년이다. 대학 입학하고 1년 너무너무 즐겁게 알콜과 친화된 학교생활을 보내고 COVID가 발생했다. 2, 3학년은 COVID로 비대면 수업을 하면서 정말 휴학도 많이 생각했었지만 잘 버티고 3학년 2학기에는 실습과 IPP를 동시에 하기도 했었다. 4학년 1학기는 교환학생 신청을 했었는데 그때 유럽권과 미주권은 교차 지원이 안 된다고 학교에서 정해 놨었다. 딸아이와 심각하게 고민한 끝에 1순위 미국 뉴욕, 2순위 일본 아키타, 3순위 미국 머레이힐, 4순위 미국 켄터키로 지망했었다. 2순위였던 일본 아키타 교양 국제대학에 교환 합격을 했고 서류 준비 모두 했지만 일본의 입국규제로 결국 교환은 포기를 했었다. 교환 학교 대상을 미국과 일본으로 결정 했던 가장 큰 이유는 4학년 1학기는.. 2022.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