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한나1 그때의 대견해 보이는 나-이럴때도 있었구나 얼마전 다음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옮겼다. 여행 관련 내용은 지난 여행의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COVID로 여행을 못 다닌 기간에 울궈 먹었다. 그리고는 굳이 지난 흔적을 남겨 놔야 하는 생각에 그냥 자연스럽게 폐쇄를 생각했다가 충동적으로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겨놨었다. 2022.09.04 - [혼잣말/속앳말] - 지나간 추억에 대한 상념 지나간 추억에 대한 상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곳이 다음 블로그였다. 그때는 따로 일기를 쓰고 있지 않으니 그냥 아무런 주제 없이 일기마냥 하루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시작했었다. 그때도 처음은 초록창의 블로그 bravo1031.tistory.com 시간이 되면 예전에 내가 어떤 내용에 대해 글을 썼는지 한번 돌아 봐야지 하는 마음은 있었다. 일기처럼 내용을 돌아 보면 내.. 2022.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