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블로그이전1 지나간 추억에 대한 상념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곳이 다음 블로그였다. 그때는 따로 일기를 쓰고 있지 않으니 그냥 아무런 주제 없이 일기마냥 하루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 시작했었다. 그때도 처음은 초록창의 블로그를 먼저 시작해 보려고 했지만 그때는 그 초록창의 블로그가 왜 그리 어렵던지. 그 당시 나에게 쉽게 다가오던 다음 블로그로 갈아타고 다음 블로그에서 간단하게 몇줄씩 적어 보는 것이 블로그의 시작이었다. 그렇게 소소하게 블로그를 하다가 에드센스를 알게 되었고 이왕 하는 것 나도 한번 에드센스를 달아보자는 생각에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옮겨 하게 된 것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얼마전 다음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모두 이전을 했다. 처음 블로그 이전을 하라고 공지가 떴을 때 살짝 고민을 했었다. 굳이 이전을 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 2022.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