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시식1 2024년 1월 4~8일 라오스 패키지 여행-카페 베이커리 "Vamille", 잡화점, 침향 및 Mega mart 쇼핑 점심을 먹고 난 다음 가이드가 식후 커피를 마셔야 하지 않겠냐며 커피를 쏘겠다고 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커피 쏜 다며 우리를 차에 태워 잠시 이동 후 커피전문점으로 일행을 이끌었다. 가이드가 비엔티엔에서 처음 데리고 갔던 카페 아마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다. 카페 아마존인 우리나라의 이디야 정도 느낌의 카페였다면 이 곳은 요즘 외곽에 성행하고 있는 개인이 운영하는(맞나?) 대형 카페 분위기였다. 물론 우리나라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고 이 곳은 카페, 베이커리, 패밀리레스토랑이 같이 운영되는 곳이기도 했다. 가이드 말에 의하면 이 곳은 프랑스인 사장이 운영하는 곳이라고도 해서 기대가 컸다. 카페 입구의 나무로 만들어 진 외관도 뭔가 멋스럽고 분위기가 있었다. 많은 식물들로 꾸며져 있던 아마존과는 확실.. 2024.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