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푸딩1 일본 마트 또는 편의점의 맛있는 푸딩 일본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여러가지 음식들 중 가장 보편적으로 쉽게 만나지는 제품 중 하나가 푸딩이 아닐까 싶다. 일본의 마트나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푸딩은 가격도 좋고 맛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간다면 구입해서 먹기도 한다. 그 정도 퀄리티의 푸딩은 우리나라 제품으로 바꾼다면 가격이 꽤 많이 높아지니까. 글리코의 푸딩 제품이다. 글리코 하면 오사카 여행이 먼저 떠 오른다. 도톤보리에 마라톤을 완주하여 환호하는 글리코상 간판이 생각하는데 그 글리코상이 이 글리코이다. 번역기로 돌려 보니 제대로 제목이 나오지 않는다. 이 제품의 경우 큰 사이즈의 푸딩도 있고 내가 구입해 온 거처럼 작은 사이즈 푸딩이 세개 세트로 있는 것도 있다. 외부 비닐을 벗기면 내부의 푸딩 세개가 보인다. 유통기한은 12.. 2023.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