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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코인캐쳐, 일본 동전 지갑

[판매완료]일본 동전지갑, 코인 캐쳐, Coin Catcher, Japanese coin purse, Japanese wallet-민트색 사피아

by 혼자주저리 2020.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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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 사피아노 지갑[판매완료]

가죽 : 외피-국내산 사피아노, 안감-국내산 양가죽
가격 : 택배비 포함 7만원
문의 :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 - 밝은햇살 또는 handdam => 문의하기
https://center-pf.kakao.com/_xlrQJj/chats
프레임 : 일본 구입
실 : DIT
엣지 : 페니체 프라이머, 페니체 투명, 페니체 민트

전 과정 손으로 직접 만든 제품으로 차후 완전히 똑같은 모양이나 사양이 나올 수 없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입 후 반품이나 교환은 어려우니 신중한 결정 부탁드립니다.
완성된 제품에 이니셜 불박 서비스는 불가능합니다. 이니셜을 작업은 주문제작에만 가능합니다.
특이사항 : 동전프레임에 의해 내부 동전 수납칸의 덮게에 프레임의 눌린 모양이 생깁니다.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민트색 사피아노 지갑입니다.
사진으로 지갑의 민트색이 정확하게 표현이 안 되고 있어요.
사진 속의 민트색보다 조금 더 톤이 다운되었다고 설명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린 계열이 조금더 들어가 보이는 색감이라고 해야 할 까요?
음 사진과 색이 완전히 똑같지 않다는 점을 감안해 주세요.
이 민트색 사피아노 가죽도 더 이상 구입이 되지 않아서 남은 가죽이 하나 정도 더 만들 수 있을까 싶기는 한데 주문제작은 힘들것 같아요.
주문 제작의 경우 예민한 부분들은 여유 가죽이 있어야 다시 만들거나 하는데 이 가죽은 그럴 여유가 없어요.
나중에 남은 가죽으로 하나 더 제작하고 종료 되는 상품입니다.

동전프레임과 잠금장치는 흑니켈을 사용했습니다.
민트에 은색이 나는 니켈도 어울리는데 안감을 회색 양가죽으로 매칭을 하다보니 흑니켈도 잘 어울려요.
안감으로 사용한 양가죽의 회색이 조금 탁한 느낌의 회색이라 반짝반짝하는 흑니켈과의 조화가 좋네요.

동전 프레임에는 10엔, 50엔, 100엔, 500엔이 들어갑니다.
끼울 때 살짝 걸리는 느낌이 있는데 이때문에 꺼꾸로 들고 흔들어도 동전이 흘러내리지 않아요.
끼우거나 뺄 때 걸리는 느낌이 사용에 불편할 정도로 빡빡하지는 않습니다.
https://bravo1031.tistory.com/notice/921

코인 캐쳐 프레임 사용에 대한 안내

동전 프레임은 우리나라에서 구입할 수 없는 품목입니다. 우리나라 동전 사이즈와 맞지 않아서 우리나라에서 제작을 하지 않고 일본의 동전 사이즈에 맞게 일본에서 제작을 합니다. 따라서 동��

bravo1031.tistory.com

동전 프레임 사용에 대해서는 위 글을 확인해 주세요.
프레임에 들어가지 않는 1엔과 5엔은 프레임 아래 수납부에 수납하시면 됩니다.

지폐 수납칸은 넉넉합니다.
하지만 삼단 지갑의 구조 상 너무 많은 지폐의 수납은 잠금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갑 단면의 엣지는 민트색으로 올렸습니다.
가죽의 색 보다는 조금 옅은 민트색이라 무거워 보지 않아요.

지갑의 뒷면에는 카드 수납부가 있습니다.
카드 수납부 입구 부분에는 늘어남 방지 보강이 되어 있어 카드칸이 늘어나서 헐거워지지 않습니다.
카드를 외부 카드칸에 수납을 해도 흘러내리지 않아요.

지폐 수납부 내부에 작은 오염이 있어요.
아래 부분의 붉은 동그라미 입니다.
그리고 윗 부분의 붉은 동그라미는 외부 잠금 장치가 지폐 수납부에 나와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네요.
손으로 만져봤을 때 잠금 장치가 손에 걸리지는 않아서 사용에 불편은 없어요.
하지만 잠금 장치가 보이고 오염이 있어서 가격은 만원을 다운해서 택배비 포함 7만원으로 책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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