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영천여행1 아쉬움에 메이트랑 급 계획한 영천, 군위 여행 계획 11월 3일에 여행 메이트랑 부관훼리를 타고 시모노세키 여행을 계획했었다. 10월 11일에 일본 자유 여행이 풀렸으니 11월에는 당연히 부관훼리의 여객 운행이 재개 될 거라는 판단이었다. 이 판단은 결국 미스였고 덕분에 11월 3일 여행은 12월 1일로 미뤄졌다. 2022.10.16 - [여행/일본] - 혼란스러운 시모노세키 여행 계획 11월 중순경 여행 메이트는 어깨 수술이 예정이 되어 있다. 어깨 수술을 하기 전 간단하게 여행을 다녀 오기 위해서 시모노세키를 계획했는데 부관훼리의 여객 운행 재개가 뒤로 밀리면서 친구는 12월 여행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 아쉬움에 급하게 가까운 국내 여행을 다녀 오기로 했다. 처음 여행의 목적지로 잡은 곳은 군위였다. 군위는 직접 가 본적은 없지만 고속도로를 지나다.. 2022. 10. 28. 이전 1 다음